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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를 찾아줘 줄거리와 특징, 감상평

by 뉴저니 2023. 7. 20.

줄거리

이야기는 닉 던(벤 애플렉 분)과 그의 아내 에이미 던(로사먼드 파이크 분)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전직 작가이자 언론인인 닉과 뉴욕의 부유한 가정의 여성 에이미는 처음에는 완벽한 결혼 생활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점차 위태로운 순간으로 접어듭니다. 다섯 번째 결혼기념일에 에이미는 비밀리에 사라지며 경찰은 살인의 가능성을 암시하는 일련의 단서들을 찾아냅니다. 대중의 관심은 주요 용의자가 되는 남편 닉에게 집중하게 되고 수사가 전개되면서 언론의 정밀 조사와 경찰의 압력으로 닉과 에이미의 결혼 생활에 균열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플래시백은 이 커플의 복잡한 이야기와 미주리 주의 작은 마을에서의 삶에 대한 에이미의 증가하는 불만을 보여줍니다. 에이미는 일기를 통해 자신을 연약하고 피해를 입는 아내로 묘사됩니다. 하지만 영화 속 이야기가 중간부로 접어들면서 지금까지와는 펼쳐진 다른 방식으로 영화는 관객을 이끌고 관객은 허구와 사실을 분리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집니다. 이 영화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돌아가며, 이야기의 큰 반전으로 이어지며, 등장인물과 사건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완전히 바꿉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구조와 속임수, 복수, 부부 관계, 그리고 여론을 형성하는 미디어의 힘이라는 주제를 엮습니다. "나를 찾아줘"는 이 흥미로운 전개 요소들로 끝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몰입시킵니다.

특징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진행되며, 영화 내내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듭니다. 주요 캐릭터인 닉과 에이미의 단순하지 않고 다차원인 면 또한 이야기를 더욱더 흥미롭게 만듭니다. 이 영화는 주연 배우인 벤 애플렉과 로자먼드 파이크는 탁월한 연기를 자랑하며, 보다 깊고 섬세한 연기로 캐릭터를 묘사합니다. 특히 로자먼드 파이크의 에이미 던에 대한 묘사는 다양한 감정을 이끌어내 관객과 평단들의 많은 찬사를 받았습니다. 또한 영화의 장르적인 속성과 폭력과 섹스 등 자극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으며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건에 연루된 개인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여론 형성에 있어 언론의 힘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사회도덕과 전망, 특히 연결고리, 결혼, 현대 사회에서 남녀의 위치를 미묘하게 검토합니다. 이러한 주제들이 질문을 던지며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는 동시에 관객은 등장인물들의 진정한 본성과 행동이 점진적으로 드러남에 따라 충격과 불신에서부터 분노와 공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스릴러의 대가 데이비드 핀처가 감독했으며 영화의 촬영술, 조명의 사용, 그리고 전반적인 영화의 미학적인 부분은 어둡고 미스터리 한 영화의 분위기를 잘 나타냈으며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곡한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관객들에게 영화경험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영화의 소름 끼치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에 기여합니다.

감상평

영화를 보기전에는 로자먼드 파이크라는 배우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고 어디서 보긴 했는데 쉽게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기억을 더듬다 보니 키이라 나이틀리가 주연한 오만과 편견에서 큰 언니로 나왔었지만 그 당시에는 그렇게 눈길이 가진 않았는데 영화 "나를 찾아줘"에서 너무 매력적인 연기로 한동안 푹 빠져있었습니다. 에이미를 연기할 때 그 순수한 듯 공허한 눈빛은 로자먼드 파이크의 그 천진하면서도 차가운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졌고 힘이 있는 듯 없는 듯한 목소리 또한 배역에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엄마가 만들어놓은 동화 속의 주인공을 연기해야 했고 마침내 결혼을 하면서 벗어난 듯 보였지만 닉 또한 자신이 만들어 놓은 어떤 여성상에 에이미를 가둬뒀으며 에이미 또한 자신이 지어낸 또 다른 이야기 속에 캐릭터로 살아가는 모습이, 물론 에이미 스스로 한 선택이지만, 안타까움으로 다가왔고 과연 대중에게서 에이미는 평생 자유로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둘이 게임을 하면서 언론을 이용을 하는 점도 흥미로웠는데 과연 관객은 누구의 이야기에 설득을 당하며 공감을 해 지지를 할 것인가에 대해 궁금해졌습니다. 소설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기 때문에 기회가 되면 소설은 어떻게 캐릭터를 묘사했고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가는지에 대해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